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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상담Q&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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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취에대해서 권미나
03-05-10 17:05
안녕하세요..
바쁘신데 이렇게 번거롭게 해드려서 죄송합니다.
저의 친정어머니 께서 수술을 하시기로 결정을 내리신 상태라 답답하고
불안해서 선생님께 이렇게 자문을 청합니다.
저의 어머니 연세는 69세이시고 전신마취 수술경험이 3번이나 있으십니다.
61세에 겨드랑이에 결핵이 있어 전신마취로 수술을 하셨고 64세에 허리디스크로
전신마취 수술을하셨으며 67세(2002년 1월17일)에 또다시 전신마취후 허리디스크
재 수술을 하셨어요. 그런데 두번째 수술하실적에 당뇨와 고혈압, 또 약물중독의 원인이 있어 마취실에서 깨어나시는데 큰 어려움이 있으셨고 수술도중에도 위험한 고비를 넘기셨거든요.
그런데 재수술한 허리디스크 수술이 잘못되었는지 삽인한보형물 윗쪽 척추 뼈가 또다시 휘어지고 내려 앉아 수술을 해야 된다고 합니다.
의사 선생님 말씀으로는 참아보라고 하시다. 정 아프면 수술을 하라고 하시는데
통증이 심한 저희 어머니께서는 차라리 죽더라도 수술을 해야겠다고 막무가내십니다. 5월7일 MRI촬영을하고 수술날짜를 잡으려고 하시는데 자식된 입장으로서 어떻게결정을 내려야 할지 암담합니다. 복부 비만이 시며, 당뇨와 혈압은 계속 약을 복용하고 있어 당뇨는 경미한편이며 약물중독도 1년여넘게 치료하여 왔습니다. 심장질환이 다소 있으셔서 심장약 또한 복용중이십니다.
차라리 좀 고통스럽고 고생을 하시더라도 정형외과 선생님께서 수술을 할수 없다고 해주시길 바라는 자식의마음이 그냥 저희 곁에 오래 더계셔주시길 바라는 욕심일까요? 다행히 마취도 잘되고 불행한 일없이 수술을 할수 있다면 저희로서는 더 바랄것이 없지만.. 혹시하는 불안을 떨쳐버릴수 없습니다.
어떻게 해야될지 선생님 의 좋은 의견 기다리겠습니다.
다시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이렇게 좋은시간허락 하신 선생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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