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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플란트 동아병원 (관리자)
03-03-25 09:03
인공치아이식(임프란트)

동아병원 치과 박  광 원장

1. 치아의 관리
치아 때문에 고생하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다. 치아는 음식섭취, 소화기능, 발음기능, 안면부 심미성의 균형을 위해 중요한 기관이나 세균 등에 의한 병원체요인 또는 외상 등의 환경요인에 의해 어느 장기보다 손상이 쉽고, 그 대표적인 손상요인으로 치아우식(충치)과 치주증을 들 수 있다.
3-3-3 (하루에 세 번 이를 닦고, 식후 3분 이내, 3분 동안)을 실천한다고 해도 어느 날 갑자기 충치가 생기는 것을 막기는 상당히 어렵다. 조금 썩었을 경우 썩은 부분을 적절히 처리하면 되겠지만 많이 썩어 치아를 뽑아내야 할 경우 틀니를 심거나 인공치아를 심어야한다. 그러나 틀니 사용의 불쾌감과 불편 때문에 요즘은 인공치아이식이 각광을 받고 있다.
2. 자연치아와 인공치아
부모님으로부터 물려받은 자연치아보다 더 좋은 이빨은 없다. 그러나 충치나 사고 등으로 이빨을 잃었을때 불가피하게 인공치아이식을 통해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 치아를 잃었을 경우 보통 틀니나 인공치아이식 등의 방법을 쓴다.
틀니를 장착하려면 인접한 건강한 자연치아를 삭제해야 하며 착용때의 불쾌감과 불편이 많아 요즘은 인공치아이식을 선호하는 추세다. 즉 과거에는 잔존 치조골의 양이 충분하고 골질이 양호한 경우에 한해 인공치아이식을 했으나 근래 새로운 이식방법이 개발돼 적용범위가 점차 확대되고 있다.
예를 들면 퇴측이 심한 악골에서는 잔존 치조골의 양이 부족해 인공치아이식이 어려운 경우 고유도 재생술 치조재 확대 골절단술이나 골이식술 등을 이용한다. 그러나 어떤 경우에도 자연치아만큼 좋은 이빨은 없다는 사실을 잘 알고 식사 후와 취침 전에 꼭 이빨을 닦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나이 들어서까지 건강한 치아를 유지하는 것은 오복의 하나로 꼽는 만큼 건치를 위해 노력을 소홀히 해서는 안 된다
3, 인공치아란 무엇인가
현대 치의학은 자연치와 가장 가까운 여러 가지 보철물을 이용해 심미성 회복과 부분 또는 전체 무치학 환자에게 떼었다 붙였다하는 국소의치나 고정성 국소의치 또는 총의치 등을 통해 기능적 수복을 돕고 있다.
하지만 의치사용의 불쾌감과 불편함은 물론 이의 제작을 위해 건강한 치아를 삭제해야 하는 어려움 등으로 자연치아와 좀 더 유사한 인공치아의 개발에 대한 관심이 고조돼 19세기 들어 금, 도자기, 납 등에 의한 시술이 시도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 1930년대 이후 생체적합성이 우수한 인공이식 재료들이 계속 개발됨에 따라 치과 이식학은 발전을 거듭했고, 1951년 나선형 임플란트식 시술이 소개되는 큰 전기를 맞게 됐다.
틀니는 장착때 의치의 유지력과 안전성 결여로 인해 씹는 기능이나 발음곤란 등의 불편을 겪을 수 있다. 또 1∼2개의 치아를 상실한 환자를 일반적인 보철치료 방법으로 치료할 경우 인접한 건강한 치아를 삭제하게 됨에 따라 삭제된 치아가 충치나 치은 퇴축으로 인한 심미성 결여 등 여러 가지 문제점을 일으킬 수 있는데 인공치아이식은 이런 우려를 말끔히 씻을 수 있는 방법이다
4. 어떤 경우에 하는가
오늘날 인공치아이식은 자연치아를 삭제하기 싫어하거나 틀니에 대하여 거부감을 가진 환자 그리고 저작시의 악습관 등에 의해 의치의 안정성을 가지지 못하는 많은 환자에서 효과적인 치료방법으로 인정되어지고 있는데 현재 인공치아는 골막하 이식형과 골내식립형, 골관통형 등의 다양한 형태와 크기가 개발되어 있으며 이식 시 해부학적인 장애를 극복하기 위한 여러 가지 술식과 충분한 골량을 얻기 위한 인공뼈나 골유도술의 등이 발달되어 인공치아 이식에 적절한 조건을 부여하고 있다.
다만 인공치아이식술은 아직도 고가의 재료로 많은 환자가 혜택을 보기 위해 경제적인 한계를 극복해야하는 문제가 있으나 이제는 결손치의 수복 시 마지막 방법이 아니라 처음부터 고려될 수 있는 적극적인 치료법으로 인정되고 있다.
5. 올바른 구강관리 10계명
▲ 칫솔질은 식사 후와 취침 전에 실시한다.
▲ 이는 좌우가 아닌 상하 방향으로 닦는다.
▲ 칫솔질을 할 때는 치아뿐 아니라 잇몸과 혓바닥도 닦아준다.
▲ 자녀의 입안을 자주 관찰한다.
▲ 간식은 단 음식보다 채소와 과일을 주로 먹는다.
▲ 영구치가 나면 불소도포와 실란트로 적극 충치를 예방한다.
▲ 매년 한차례 스케일링을 받는다.
▲ 칫솔질 후 치실이나 치간 칫솔 사용을 습관화한다.
▲ 치아의 나쁜 습관을 버린다.
▲ 담배를 피우지 않는다.

문의 : 062-650-2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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